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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화장품하는 아저씨 3인의 점식식사는

뼈해장국 + 청하(낮술)이었습니다.


물론 인당 2잔씩만 마시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 중입니다.



화장품하는 아저씨 3인의 모습.

쓸쓸해보이는 뒷 모습이군요.



어느덧 화장품업을 한지 10년이 다 되어 가는군요.

단순히 뷰티 업계의 마케터로 시작했다가,

이제는 화장품 브랜드의 수장이 되었습니다.


물론, 화장품하는 아저씨 세 명 모두 함께말입니다.


즐거운 목요일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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