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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그렇긴 한데,
어디 한군데 아프면, 건강이 최고라고 생각되다가도,
조금이라도 회복되면 금방 그 생각을 잊는다.
두달 넘도록 감기에 시달리다가,
이제 조금 괜찮아졌다 싶으니,
이번에는 발가락이 아퍼서 깁스.
아플 때는 항상 느끼지만,
건강이 역시 최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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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그렇긴 한데,
어디 한군데 아프면, 건강이 최고라고 생각되다가도,
조금이라도 회복되면 금방 그 생각을 잊는다.
두달 넘도록 감기에 시달리다가,
이제 조금 괜찮아졌다 싶으니,
이번에는 발가락이 아퍼서 깁스.
아플 때는 항상 느끼지만,
건강이 역시 최고다.